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모/작품 및 유행어 (문단 편집) === [[용주골]] 시리즈 === 김화백의 대표적인 성인 극화 시리즈. 이것을 그리기 위해 김화백은 용주골에 잠입하여 한달 동안 숙식하며 취재를 했다고 한다. 후기에 의하면 용주골에서 취재하다가 경찰 단속이나 몰래카메라 찍으러 온 줄 안 조폭에게 터지기도 했다고 한다. 어떻게 보면 김화백의 근성을 보여주는 만화. 원조 용주골과 용주골 블루스가 가장 볼만하다. 특히 용주골 블루스는 지금 웹툰계에서의 김화백의 위상(...)을 생각해보면 과거 왜 만신이라는 칭호가 붙었는지 알 수 있는 흡입력을 보여주는데, 우리가 아는 그 김화백이 맞나 싶을 정도로 떡밥과 복선을 회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[* 다만 김화백 최고의 약점인 캐릭터의 연령 설정 오류가 여전하다. 작중 황산의 아버지 유장강이 1979년에 구석기의 아버지 함영식과 같이 고등학생이던 시절, 유장강 일당이 함영식을 린치하여 불구로 만들고 구석기를 잉태하고 있던 황현희를 [[윤간]]하여 아이의 친부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만삭이 된 황현희가 자살한 사건이 만악의 근원이 되는데, 작중 무대가 되는 2001년 시점에서 대학교를 다닐 나이인 구석기가 서울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소희를 보며 부러워하는 것까지는 김화백답지 않게(?) 구석기의 연령까지 반영한 설정이었으나 문제는 그 소희가 황산의 '''나이 차이가 나는 친동생'''으로 언급되고, 유장강이 황산을 두고 '''내가 낳았지만 대단한 놈'''이라는 독백을 자주 하는데, 그렇다면 함영식이 고등학생일 때 태어난 구석기보다 유황산이 먼저 태어났다는 게 된다...] 현재까지 "용주골"이란 제목을 붙이고 나온 만화는 다음과 같다. 2001년 첫 시리즈가 나온이래 2016년까지 13시리즈, 229권이 나왔다. 김화백이 침투브에 출연해 밝히길 이런 식으로 유명한 타이틀이 나오면 계속 후속작을 찍어야 팀이 먹고살 수 있다고 한다. 대털도 비슷한 예. 지금은 이렇게 한 것을 후회한다고.. - 용주골 (2001) - [[용주골 블루스]] (2002.3~2003.5) - 용주골 리스트 (2003.5~2004.3) - 용주골 소매치기 탑걸 (2004.5~2005.4) - 용주골 비하인드 스토리 (2004.12~2007.4) - 이천팔 용주골 (2008) - 용주골과 [[1리터의 눈물|눈물 1리터]] (2009~2010) - 용주골 타투 (2010) - 용주골 [[강남스타일]](!!!) (2013) - 용주골 살인귀 (2014) - 용주골 쌍건달 (2014) - 용주골 대보살 (2015) - 용주골 삼촌들의 전쟁 (2016) * 아버지, 오셨어요? 오냐!(아들의 인사에 딸이 대답한다.) * 어때? 뱃속의 순대들이 모조리 뒤엉켜 춤을 추는 것 같지 않나? * 침대 다리 빠개면서 하는게 진정한 사랑이야. 오늘 진정한 사랑 한번 해 보자. * 용서받을 짓 같은건 앞으로 하지마! * 깽깽... 가만 있어! * 칼칼칼...! * 제 1장 전라도 갑빠 허벌창 * 이름: 허벌창 나이 16세[* 본명이다. (''허벌나다''에 ''창녀''가 합쳐진 것이다. 비슷한 속어로 허벌보지 등이 있다.) 용주골 비하인트 스토리에 등장하며 주인공 석기를 보좌한다.] 송정역에서 창녀로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음. * 칠삭둥이!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녀석은 어미의 몸을 뚫고 나와 기기 시작했다.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였을까? 아니면 본능이 누구보다 강한 녀석이었을까? (태아가 태어나자마자 기는 것도 모자라 '''근육질'''로 그려놨다.) * [[독하다 독해]] (원본 대사와는 다르지만 용주골 블루스의 컷을 이용한 짤방이다.) * 이런 막장인생 골목에서 무슨 고리타분하게 정도와 도덕을 찾겠다는 건가?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